[질문] 더 이상 경주 블루원 골프장은 명문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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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보라.베이사이드.와 동급이라는 주위 의견을 듣고 처음 회원권을 구매 했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명문 골프장의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그라운드 컨디션.서비스.등 모든 면에서 타의 부러움에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것만 지금의 저희 블루원은 이제 근거리에 있는 신라.울산과 같은 골프장의 같은 급으로 떨어지는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몇글자 적어 봤습니다.. 제발 예전과 같은 명성을 찾기에 관계자와 회원들이 서로 화합과 상생으로 노력합시다.. |
답변 | |
답변부서 | 세일즈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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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22-09-07 15:35:45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회원님과 통화 완료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