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어제 라운딩을 도와주신 캐디분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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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서 어제 11:52 티업을 한 최병렬 이라고 합니다. 저의 팀을 담당했던 캐디분(성명:손현화 ?) 성명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제 껏 라운딩을 다녀본 중에 최고로 친절하고 상냥했던 분이었습니다. 어제는 저를 포함하여 3명으로 라운딩을 하였지만 첫홀을 지나고서는 손님의 장.단점등 모든 것을 파악을 하고 골프채를 요구를 하지 않아도 2번째 샷의 클럽을 알아서 내 주었고, 파5의 경우에는 클럽을 3개씩 9개를 들고 알아서 내주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남은 거리에 대해서도 "저는 150 으로 봤습니다." 라고 상냥하게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라운딩이 끝날때까지 미소를 잊지 않고 대해 주어 비록 어제는 날씨가 조금 쌀쌀하여 스코어는 좋지 않았어도 캐디분의 상냥한 미소와 친절로 인하여 즐거운 하루가 되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지난해에 방문하였을 때는 젊은 남자분으로 2번이나 되어서 남자 캐디분이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였습니다만, 손현화님 덕분으로 블루원보문cc에 대하여 아주 좋은 만족을 하였습니다. 인근의 골프장에 비하여 아주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는 다음 기회에 재 방문하였을 때도 손현화 캐디님을 한번 더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골프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
답변 | |
답변부서 | 경기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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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16-03-16 14:59:33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우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캐디의 이름은 손현정캐디입니다 고객님의 칭찬글 손현정캐디에게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캐디를 만나도 좋은기억 남을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