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란딩후 캐티백 상차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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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항상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명문골프장의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해주시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주로 셀프란딩을 즐기는 회원으로서 란딩을 마치면 경기팀에서 골프백을 현관으로 올려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문제없이 즐거운 란딩을 마치게됩니다. 그런데 식사나 다른 용무를 마치고 주차장에서 현관으로 골프백을 차에 실으려고 차를 가지고오면 란딩전과는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직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골프백을 실어주려고 하지않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회사의 방침인지요? 본인이 수차례 란딩을 마치고 귀가시 느낀점이기에 조심스레 문의를 드립니다. 회원제 골프장 어디에서도 직접실어서 가라는 곳은 없기에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현관이 바쁘고 복잡할경우는 이해하지만 한가한 상황에서 직원분이 계실때에는 란당전과 후가 같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마치고 가는 길도 즐겁지 않을까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혹여라도 이글을 오해는 마시고 블루원을 아끼는 회원으로 더 좋은 골프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거듭당부드리지만 이 글로 피해나 불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없었어면 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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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답변부서 | CS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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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20-03-28 17:36:31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회원님께 답변 안내 완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