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소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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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전 2021. 6. 17. 13:02 티오프 했던 이상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련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제가 가본 골프장이 많지는 않지만 경주블루원 최고 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도착하여 락커 옷갈아 입는 옷 장 앞 의자에 맥주6캔과 아몬드 등 간식을 두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난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고급 진 골프장에서 과연 일어날 수 있나 싶어서 의구심이 들었으나 18홀 돌고 오면 착각하여 가져간 사람이 가져다 놓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경기가 끝나도 습득물은 없었습니다. 기분이 좋치 않아 CCTV 상 습득물을 들고 나오는 고객은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의도하여 가져갔다고 생각하니 더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보니 분실품 찾는다고 허둥되어 보스톤백을 클럽에 두고 와서 착불로 택배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다른 골프장에 부킹이 되어 있어 옷을 정리하다보니 골프밸트도 두고 왔던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착불로 요청해놓은 상황입니다. 첫방문인 블루원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다소 속상해서 글을 적어 보며 혹시 저의 기분을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시는 프로모션, 부킹, 할인등이 있으면 알려 주십사 글을 적어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 |
답변부서 | 애자일서비스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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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21-06-29 12:55:41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내용 | 고객님과 통화완료하였습니다. |